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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에 전력 수요 급증… 파라과이 에너지 수급 '비상639daa77c2a7d.png

[C]LA NACION

 

연일 40도 안팎 무더위에 냉방 기기 사용량 역대 최고치 육박 ANDE, 변압기 과부하 방지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파라과이 전역에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국가 전력 소비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전력공사(ANDE)는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냉방 부하가 가중되면서 전력 수요가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폭염이 불러온 전력 소비 '폭발'

최근 파라과이 주요 도시의 낮 기온이 40도를 상회하고 체감 온도는 이를 훨씬 웃돌면서 가정과 사업장의 에어컨 및 냉방 기기 가동이 멈추지 않고 있다. ANDE의 통계에 따르면, 전력 수요 곡선은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상승하며 배전 계통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특히 아순시온과 그 주변 대도시권(Central) 지역의 전력 사용량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급격한 수요 증가는 국지적인 변압기 과부하를 초래하여 일부 지역에서는 일시적인 정전이나 전압 불안정 현상이 보고되기도 했다.

전력공사(ANDE)의 비상 대응 체계

ANDE는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비상 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기술팀을 전면에 배치하여 고장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에 나서고 있으며, 부하가 집중되는 지점의 변압기 용량을 교체하는 등 설비 보강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펠릭스 소사(Félix Sosa) ANDE 사장은 "지속적인 전력 인프라 투자 덕분에 대규모 블랙아웃 가능성은 낮으나, 특정 시간대 집중되는 과부하를 막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효율화 및 시민 협조 당부

전문가들은 전력 대란을 막기 위해 실내 적정 온도를 24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세탁기나 다리미 등 전력 소모가 큰 가전제품은 피크 시간대를 피해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등 작은 실천이 국가 전체의 전력망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고온 건조한 기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전력 수요 관리의 고비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와 전력 당국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를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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