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주요 간선도로인 PY02번 노선에서 달리는 대형 트럭을 가로막으며 목숨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행동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주요 사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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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장소: PY02번 도로 20km 지점 (밍가과수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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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한 젊은 남성이 도로 한복판에 나타나 대형 트럭이 돌진해 오는 상황에서도 차선을 점유한 채 운전자를 향해 손짓을 하며 도발했다. 트럭 운전자가 간신히 남성을 피해 가며 비극적인 사고는 면했으나, 자칫 차량 전복이나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천만한 순간이었다.
경찰 대응 및 후속 조치 밍가과수 제8경찰서 엘비오 알마다 서장은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을 토대로 자체 수사에 착수하여 해당 남성의 신원과 주거지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검찰과 협조하여 체포 절차를 진행 중이며, 조만간 법정에 세울 예정이다.
또한, 경찰은 당시 위험한 범죄 행위를 제지하지 않고 영상을 촬영하며 가담한 주변 인물들에 대해서도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 당국은 "이러한 무모한 행동은 본인뿐만 아니라 무고한 운전자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범죄"라며 엄정 대응 방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