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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11:29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마닐라 결식아동과 노숙자를 위한 송년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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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마닐라 결식아동과 노숙자를 위한 송년 잔치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회장 김훈, 이하 해언사협회)는 지난 12월 28일(일) 오후 1시 30분, 필리핀 마닐라 중앙우체국 앞 로톤공원에서 노숙자와 결식아동 200여 명을 초청해 송년예배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위로 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해언사협회 상임고문인 장익진 마간다통신 대표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는 예배와 더불어,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음식과 선물이 나눠지며 따뜻한 송년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거리의 아동들과 노숙자들은 비록 굶주림이 묻어나는 얼굴이었지만, 찬양이 시작되자 힘찬 박수와 함께 큰 소리로 “아멘”을 외치며 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필리핀 노숙자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송동엽 목사(80대)의 복음을 향한 열정은 매주 이어지는 주일예배 사역을 통해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필리핀의 식량난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조사기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감소세를 보였던 필리핀인의 비자발적 기아 경험률이 최근 3개월 동안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관은 ‘비자발적 배고픔’을 최근 3개월 동안 한 번 이상 배가 고팠으나 아무것도 먹지 못한 경험이 있는 상태로 정의했다. 필리핀은 연간 30여 차례의 슈퍼태풍이 발생해 전국 곳곳이 큰 피해를 입는 자연환경적 어려움도 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리핀은 세계에서 가장 긴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내는 나라로, 매년 9월부터 이듬해 1월 초까지 이어지는 성탄 문화를 즐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장익진 상임고문은 1971년 필리핀에 입국해 보령건설과 코리아포스트(마간다통신)를 설립, 황무지에 가까웠던 초기 동포사회에 한·필 양국의 소식을 전하며 교민사회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행사는 해언사협회를 비롯해 신양해운, 앙헬레스 클락 베스코 건설, 콤몬그라운드(아씨 신마트), 패션이스텍스(의류 300여 벌 후원), 마간다통신(코리아포스트, 대표 장익진) 등 여러 단체와 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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