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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18:46
파라과이. 파라과이 등 중남미 8개국, 온두라스 ‘재검표 칙령’ 민주주의 훼손으로 규정 및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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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등 중남미 8개국, 온두라스 ‘재검표 칙령’ 민주주의 훼손으로 규정 및 거부
[C]LA NACION
파라과이를 포함한 중남미 8개국이 시오마라 카스트로 온두라스 대통령의 대선 재검표 명령을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2026년 1월 10일(현지 시간),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과테말라, 페루, 도미니카 공화국 등 8개국은 공동 성명을 통해 카스트로 대통령이 승인한 전국적 재검표 법령을 거부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국가는 해당 법령이 온두라스 전국선거위원회(CNE)의 독립적 권위를 무시하고 헌법적 질서를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서명국들은 "국제 감시단이 검증하고 선거 당국이 공식 발표한 결과에 따라 보수 국민당의 나스리 '티토' 아스푸라 후보가 당선인임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1월 30일 실시된 선거에서 표출된 수백만 온두라스 국민의 의지가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말 온두라스 선거관리위원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아스푸라 후보의 승리를 선언하면서 촉발되었다. 그러나 시오마라 카스트로 현 대통령과 남편 마누엘 젤라야가 이끄는 집권 자유재건당(LIBRE)은 미국의 선거 개입과 부정행위 의혹을 제기하며 결과 복표를 거부해 왔다. 최근 온두라스 의회는 야당 의원 70여 명이 불참한 가운데 여당 단독으로 임시 회의를 열어 재검표 안건을 강행 처리했다. 이에 대해 미주기구(OAS) 역시 "소수의 의원이 의회 규범을 어기고 모여 평화로운 정권 이양을 방해하려 한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중남미 8개국은 이번 목요일 발생한 야당 인사에 대한 폭력 행위를 규탄하며, 모든 정치 세력이 민주적 질서를 존중하고 대화를 통해 평화로운 권력 이양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국제사회는 이번 사태가 온두라스의 정치적 불안정을 넘어 중남미 지역의 외교적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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