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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09:58
파라과이 : 페냐 대통령, 파나마행…임기 중 67번째 해외 순방길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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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냐 대통령, 파나마행…임기 중 67번째 해외 순방길 오른다
[C]LATIN News
산티아고 페냐 파라과이 대통령이 미주기구(OAS) 총회 참석을 위해 또다시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순방은 페냐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67번째 외교 행보다.
대통령실은 울티마 호라(Última Hora)와의 인터뷰를 통해 페냐 대통령이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파나마에서 개최되는 미주기구(OAS) 제56차 정기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다만 대통령의 구체적인 출국 날짜는 보안상의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는 페냐 대통령을 비롯해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 루이스 아비나데르 도미니카 공화국 대통령 등 대륙 내 주요 국가 정상들과 30여 명의 외무장관들이 대거 집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역사적 의미' 담긴 총회…역내 안보·이민 등 핵심 의제 논의이번 제56차 정기 총회는 1826년 시몬 볼리바르가 주도했던 '파나마 양원제 회의(양원 협의회)' 2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열려 외교적 의미가 더욱 깊다.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서 각국 정상들과 외교 사절들은 미주 대륙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테이블 위에 올린다. 주요 의제로는 민주적 거버넌스 확립, 역내 보안 및 안보 강화, 이민자 문제 대응, 경제 개발 협력, 회원국 간 상호 공조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파라과이 행정부 수반인 페냐 대통령은 2023년 8월 임기를 시작한 이후 올해 5월까지 총 66차례에 걸쳐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해외 순방을 이어왔으며, 이번 파나마 방문을 통해 임기 내 67번째 출장 기록을 세우게 된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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