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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11:20
파라과이- 해외 체류 파라과이인 본국 송환 가속화… 올해 130명 이상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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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외 체류 파라과이인 본국 송환 가속화… 올해 130명 이상 귀국
[아순시온 = 사회부] 해외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사망한 파라과이 자국민들의 본국 송환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파라과이 귀환민 및 난민 개발 사무국(SEDERREC)에 따르면, 이번 주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에서 체류 중이던 자국민 6명이 귀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국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송환된 6명 중 3명은 스페인에서 경제적·사회적 취약 상황에 처해 귀국을 결정한 생존자이며, 나머지 3명은 아르헨티나에서 사망한 파라과이인의 유해로 유족의 요청에 따라 본국으로 봉환되었다. 2026년 누적 136건 달성… 유해 송환이 70% 차지올해 들어 SEDERREC이 완료한 본국 송환 사례는 총 136건에 달한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례 중 약 70%인 94건이 해외 사망자의 유해 송환이었으며, 나머지 42건은 해외에서 위독한 상태에 빠지거나 자력으로 귀국이 불가능한 취약 계층 자국민에 대한 송환으로 나타났다. 국가 보조금 통한 '포괄적 귀환 지원'파라과이 정부의 귀국 지원 프로그램은 해외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경제적 궁핍으로 고통받는 국민과 그 가족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지원을 제공한다.
"가족이 국내에서 절차 시작 가능"SEDERREC 관계자는 "해외에서 가족이 사망하거나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 파라과이 내에 거주하는 가족이 국내 사무국을 통해 직접 귀국 지원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해외 현지 사정에 어두운 유족들이 보다 신속하게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해외 체류 자국민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송환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주요 거점 국가 영사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단 한 명의 국민도 소외되지 않는' 보건·복지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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