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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냐도 타쿰부서 ‘총격전·경찰 폭행’ 소란… 전과자 3명 체포96ae8e7436aff.png[C]ULTIMA HORA

 

아순시온의 대표적 우범 지역인 바냐도 타쿰부(Bañado Tacumbú)에서 일요일 낮 한복판에 총격전과 집단 충돌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지속되는 치안 불안에 분노한 지역 주민들은 당국의 강력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거리 말다툼이 총격전으로 번져… 인근 주민들 ‘공포’

사건은 지난 일요일, 바냐도 타쿰부 우르시치노 벨라스코(Urcisino Velasco) 거리에서 발생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역 젊은이들 사이에서 시작된 단순한 말다툼이 순식간에 격화되며 서로를 향해 총기를 난사하는 사태로 번졌다. 대낮에 울려 퍼진 총성으로 인해 인근 이웃 주민들은 극심한 공포 속에서 소동을 겪어야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아순시온 제2경찰서 요원들이 현장에 개입해 사태 진압에 나섰으며, 현장에서 범행에 가담한 핵심 인물 3명을 전격 체포했다.

경찰관에 돌 던지며 격렬 저항… 체포된 3명 모두 ‘범죄 전과자’

체포된 용의자는 파비안 도밍게스 갈레아노(19), 신시아 에르메네질다 로페스(36), 네스토르 하비에르 센투리온 가마라(22)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3명은 모두 과거 범죄 기록이 있는 상습범들로 드러났다.

검거 과정에서 피의자들은 경찰의 정당한 법 집행에 거세게 저항하며 경찰관들을 폭행하고 돌을 던지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이들을 제압해 인근 바리오 오브레로(Barrio Obrero) 병원에서 신체 검진을 마친 뒤 경찰서로 연행해 구금했다.

주민들 “술과 마약에 찌든 불량배들… 매일이 생명의 위협”

지역 주민들은 이번 사건이 결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한 주민은 현지 매체(C9N)와의 인터뷰에서 “매일같이 불량배들이 모여 술을 마시고 마약을 하며 소란을 피운다”며 “그들 때문에 우리 가족의 목숨이 언제 위협받을지 몰라 지쳐 있는 상태”라고 호소했다.

주민들은 해당 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 인력 증원과 마약 범죄 단속 등 실질적인 보안 강화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경찰은 체포된 이들을 상대로 총기 입수 경로와 추가 가담자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사건 요약]

  • 장소: 아순시온 바냐도 타쿰부 우르시치노 벨라스코 거리

  • 피의자: 파비안 도밍게스(19) 등 3명 (전원 범죄 전과자)

  • 혐의: 총격전 가담, 공무집행 방해(경찰 폭행), 소요죄

  • 주민 요구: 마약 및 불량배 근절을 위한 치안 인력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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