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
|
||||||||||||||||||||||||||||||||||||||||
|
2026.06.05 09:47
파라과이 : 빅기 편의점 체인 시위 격화…경비원 폭행으로 이틀째 폭력 얼룩
조회 수 70 추천 수 0 댓글 0
빅기 편의점 체인 시위 격화…경비원 폭행으로 이틀째 폭력 얼룩
[C]LATIN News
파라과이의 대형 편의점 체인 '빅기(Biggie)' 직원들의 노동쟁의 시위가 이틀째로 접어든 가운데, 사설 경비원의 시위대 폭행 사건이 발생하면서 노사 간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목요일 오후, 아순시온 로스 라우렐레스 지역에 위치한 빅기 매장 앞에는 부당한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직원들이 모여 격렬한 항의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평화롭게 진행되던 시위는 해당 지점의 사설 경비원이 파업에 참여한 노동자 중 한 명을 폭행하면서 순식간에 폭력 사태로 얼룩졌다. 회사의 묵인 하에 벌어진 경비원들의 이 같은 폭력 행위는 시위대 내부의 거센 분노와 우려를 자아냈으며, 현장에서는 회사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졌다.
이번 사태는 수요일, 그동안 사측의 심각한 부정행위에 침묵해 온 노동자들이 일제히 공개 규탄에 나서면서 시작되었다.
부당 삭감부터 사회보장 미가입까지…노동부 전면 조사 착수직원들이 전면적인 시위에 나선 주요 원인은 열악한 근로 환경과 임금 체불이다. 노동자들은 매장 내 상품 손실액을 직원들의 급여에서 부당하게 삭감하는 행위, 초과 근무 수당 미지급, 불안정한 교대 근무 일정, 그리고 일부 직종에 대한 사회 보장 혜택(IPS) 미제공 등을 대표적인 독소 조항으로 꼽았다.
상황이 악화되자 정부 당국도 본격적인 개입에 나섰다. 시위 첫날 이후 노동부 조사관들은 즉시 빅기 본사 사무실을 방문해 전면적인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 노동부는 현재 사측에 관련 서류 제출을 요구하고 근무 시간표, 근로 계약서, 그리고 전반적인 산업안전보건 조건이 법적 기준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집중 검토하고 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
| 연락처 | 협회소개 | 광고문의 | Copyright(저작권) | facebook | twi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