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
|
||||||||||||||||||||||||||||||||||||||||
|
2026.05.29 09:22
파라과이 : 상파울루 시장, 구글에 "파라과이 이전 말아달라" 간곡히 호소…브라질 기업 이탈에 비상
조회 수 79 추천 수 0 댓글 0
상파울루 시장, 구글에 "파라과이 이전 말아달라" 간곡히 호소…브라질 기업 이탈에 비상
상파울루 시장은 구글 브라질 지사장에게 다른 여러 기업들처럼 구글이 파라과이로 이전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브라질 경제의 중심지인 상파울루시의 리카르도 누네스 시장이 글로벌 IT 기업 구글(Google)에 파라과이로 사업장을 이전하지 말아달라고 공개적으로 간청했다. 최근 브라질 기업들이 세제 혜택 등을 이유로 이웃 나라 파라과이로 대거 이탈하는 현상에 대해 위기감을 표출한 것이다.
현지 시간 28일 현지 언론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누네스 시장은 상파울루에 새로 개설된 구글 기술 허브 개소식에 참석해 파비우 코엘료 구글 브라질 사장에게 이같이 호소했다. 누네스 시장은 "1,20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복잡한 상파울루시에서 수많은 기업이 파라과이 등 해외로 이전하는 것은 엄청난 손실"이라며, "구글은 제발 떠나지 말고 이곳에서 생산과 투자를 이어가 달라"고 전했다.
브라질 언론들은 시장의 이번 발언이 파라과이의 파격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 정책인 '마킬라(Maquila) 제도'를 겨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파라과이는 낮은 법인세율과 저렴한 인건비, 전력 비용 등을 앞세워 2007년 이후에만 약 232개의 브라질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단순 제조업을 넘어 기술 및 서비스 분야 기업들까지 파라과이행을 택하면서 브라질 지방정부의 고용 시장과 세수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이날 구글 브라질 사장은 상파울루의 풍부한 전문 인력과 선진화된 시장 환경을 강점으로 꼽으며 브라질 투자 확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에 상파울루 주 정부 및 기술연구소(IPT)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구글의 새 엔지니어링 허브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캠퍼스와 안전 엔지니어링 센터 등을 포함하며, 오는 7월부터 약 400명 규모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
| 연락처 | 협회소개 | 광고문의 | Copyright(저작권) | facebook | twi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