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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09:06
파라과이 : 기상청, 전국적 비 소식 예보…낮 기온 최고 32도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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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기상청, 전국적 비 소식 예보…낮 기온 최고 32도 '포근'
[C]LATIN News
파라과이 기상수문국(DMH)은 목요일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분포로 다소 선선하게 출발했으나,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최고 25도에서 32도 사이의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강수 현상은 주로 동부 지역의 남부, 동부, 북부 및 차코(Chaco) 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 아순시온의 경우 목요일 당일에는 강수 확률이 낮고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오르겠으나, 차코 지역은 최고 32도까지 상승하며 지역별 편차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된다.
주말을 앞두고 불안정한 기후 흐름은 더욱 확대된다. 금요일인 29일부터는 비가 내리는 기압골의 영향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특히 금요일에는 단순한 비에 그치지 않고 산발적인 번개를 동반한 천둥번개 성 강우가 예보되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변동성 바람과 함께 아침 최저 15도, 낮 최고 28도 안팎의 기온 분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불안정한 기상 상태는 토요일 오전까지 산발적인 비 형태로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점차 걷힐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기온이 최고 26도 선에 머물며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가을철 날씨가 회복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큰 폭의 기온 변화는 없겠으나, 비가 내리는 기간에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으므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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