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TIN News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 지휘 아래 7명으로 첫 훈련 시작 - 알 아인의 알레한드로 로메로 가마라 합류하며 전력 보강 - 체력 및 전술 훈련 병행… 월요일부터 비공개 훈련 전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파라과이 축구국가대표팀의 위대한 도전이 마침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온 국민의 뜨거운 열망과 기대감 속에서 파라과이 대표팀이 본선 무대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파라과이 축구대표팀(알비로하)은 지난 일요일(현지시간 24일), 파라과이 으네에 위치한 ‘에스쿠엘라 오스카 해리슨’ 카르데(CARDE·대표팀 고성능 훈련 센터)에서 월드컵 본선 대비를 위한 첫 번째 공식 소집 훈련을 순조롭게 마쳤다.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이 이끄는 코칭스태프의 지휘 아래 진행된 이날 첫 훈련에는 일차적으로 소집된 7명의 선수가 참여해 몸을 풀었다.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인 훌리오 엔시소 등 국내외 주요 선수들이 이른 시간부터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월드컵을 향한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오후에는 아랍에미리트(UAE) 프로리그 알 아인 소속의 미드필더 알레한드로 로메로 가마라가 대표팀 캠프에 전격 합류했다. 파라과이축구협회(APF)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마라의 합류 소식을 신속히 전하며, 대표팀의 전력 보강과 함께 캠프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체력과 전술 감각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본격적인 그라운드 훈련에 앞서 실내 체육관에서 몸을 푸는 활성화 운동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반적인 신체 조율과 코디네이션 훈련을 소화한 뒤, 본격적인 볼 터치 및 패스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 후반부에는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주를 이뤘다. 선수들은 빠른 공수 전환을 바탕으로 한 패스 순환 및 최종 슈팅 마무리 훈련을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좁은 공간에서의 미니 게임(미니매치)을 통해 강도 높은 압박과 빠른 템포의 경기 전술을 익히며 첫날 소집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알파로 감독은 훈련 내내 선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세부적인 움직임을 지시했고, 선수들 역시 집중력 있는 태도로 훈련에 임해 대표팀 내부의 높은 결속력을 증명했다.
첫 일정을 무사히 마친 파라과이 대표팀은 현지시간 월요일 오후 5시부터 카르데(CARDE) 훈련장에서 두 번째 소집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칭스태프는 본격적인 전술 담금질과 보안 유지를 위해 월요일 훈련부터는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비공개 훈련’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남미의 복병 파라과이가 이번 첫 소집을 시작으로 전력을 어떻게 극대화할지, 그리고 다가오는 2026 월드컵 무대에서 어떤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입파네의 훈련장으로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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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알파로 감독 지휘 아래 7명으로 첫 훈련 시작 - 알 아인의 알레한드로 로메로 가마라 합류하며 전력 보강 - 체력 및 전술 훈련 병행… 월요일부터 비공개 훈련 전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파라과이 축구국가대표팀의 위대한 도전이 마침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온 국민의 뜨거운 열망과 기대감 속에서 파라과이 대표팀이 본선 무대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파라과이 축구대표팀(알비로하)은 지난 일요일(현지시간 24일), 파라과이 으네에 위치한 ‘에스쿠엘라 오스카 해리슨’ 카르데(CARDE·대표팀 고성능 훈련 센터)에서 월드컵 본선 대비를 위한 첫 번째 공식 소집 훈련을 순조롭게 마쳤다.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이 이끄는 코칭스태프의 지휘 아래 진행된 이날 첫 훈련에는 일차적으로 소집된 7명의 선수가 참여해 몸을 풀었다.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인 훌리오 엔시소 등 국내외 주요 선수들이 이른 시간부터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월드컵을 향한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오후에는 아랍에미리트(UAE) 프로리그 알 아인 소속의 미드필더 알레한드로 로메로 가마라가 대표팀 캠프에 전격 합류했다. 파라과이축구협회(APF)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마라의 합류 소식을 신속히 전하며, 대표팀의 전력 보강과 함께 캠프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체력과 전술 감각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본격적인 그라운드 훈련에 앞서 실내 체육관에서 몸을 푸는 활성화 운동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반적인 신체 조율과 코디네이션 훈련을 소화한 뒤, 본격적인 볼 터치 및 패스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 후반부에는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주를 이뤘다. 선수들은 빠른 공수 전환을 바탕으로 한 패스 순환 및 최종 슈팅 마무리 훈련을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좁은 공간에서의 미니 게임(미니매치)을 통해 강도 높은 압박과 빠른 템포의 경기 전술을 익히며 첫날 소집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알파로 감독은 훈련 내내 선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세부적인 움직임을 지시했고, 선수들 역시 집중력 있는 태도로 훈련에 임해 대표팀 내부의 높은 결속력을 증명했다.
첫 일정을 무사히 마친 파라과이 대표팀은 현지시간 월요일 오후 5시부터 카르데(CARDE) 훈련장에서 두 번째 소집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칭스태프는 본격적인 전술 담금질과 보안 유지를 위해 월요일 훈련부터는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비공개 훈련’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남미의 복병 파라과이가 이번 첫 소집을 시작으로 전력을 어떻게 극대화할지, 그리고 다가오는 2026 월드컵 무대에서 어떤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입파네의 훈련장으로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