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키르기즈 경제,먹구름~

by 키르기즈한인 posted Apr 09,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2026-04-09_160742.jpg

러시아로 부터 연료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키르기스스탄도 중동사태로 고유가 추세에서 벗어날수 없는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먹구름이 서서히 일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현재 키르기스스탄은 러시아로부터 연간 150만 톤의 연료를 수입하고 있는데 러시아에서도 연료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이는 향후 공급 문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소비심리를 위축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키르기즈 석유협회 '가느벡 에사토프'회장은 키르기스스탄과 러시아 간에는 정부 간 협정이 체결되어 있어 러시아 정유 시설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적정 공급량이 확정되어 있어 키르기즈는 해당 할당량에 따라 필요한 연료를 보장받고 있기에 이번 위기는 무사히 지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동 분쟁 이전에는 러시아에서 휘발유 1톤을 약 5만 3천 루블에 구입했으나 지금은 같은 양에 7만 6천 루블까지 올랐고, 가격은 매일 상승하고 있기에 따라서 우리에게도 가격 인상이 닥칠 수 있다며 현재 주유소에서 휘발유 1리터 가격은 약 2솜 정도 올랐다고 밝혔다. 

 하지만 석유류 가격 인상은 대규모 운송 비용 때문이기에 현재 국내 업체들은 미리 비축해 둔 비축 물량 덕분에 급격한 가격 인상을 억제하고 있다.”라고 덧붙혔다.

 연료비 상승은 즉각적으로 식료품,의류 등 필수 소비재 가격에 직결되여 특히 비료 원료 수입 차질로 인해 농산물 가격 상승세가 예상된다.

 또 인플레이션율은 2025년 말 8%대로 올라섰으나, 현재 중동 사태가 지속될 경우 목표치(5~7%)를 상회하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질 전망으로  세계적인 싱크탱크들은 이러한 불리한 외부 환경이 키르기스스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Articles

1 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