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빅 자유무역항에 P4.1-B 대형 물류 허브 건설 예정
벌크 및 분할 벌크 화물 전문업체인 수빅만 자유무역항 곡물 터미널 서비스 주식회사(Subic Grain)는 해상 및 공항 화물 처리 시설과 크루즈 관광을 원활하게 통합하는 다중 모드 물류 허브를 개발하기 위해 약 P41억 3,500만 페소를 투자하기로 약속...
http://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philnews&wr_id=51703

▪SBMA 사업 및 투자 담당 수석 부국장인 레나토 리 3세(왼쪽)와 Subic Grain의 전무이사인 레스터 C. 발데스가 5월 28일 수요일에 수빅 만 자유무역항에 41억 3,500만 페소 규모의 멀티모달 물류 허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