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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2025.08.24 22:37
2025 원코리아국제포럼 개막,20개국 700명 참가로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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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리아 국제포럼 개막 2025 시민 주도 통일 새 모델 제시, 환경부터 디아스포라까지 국제 연대 구축으로 한반도 통일 지지 확대, 명 참가 700개국20 8월 1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막한 '2025 원코리아국제포럼'이 한반도 자유통일을 위한 국제사회의 구체적 행동 계획을 제시했다. '자유롭고 통일된 한국을 위한 국제적 지원: 세계 평화와 발전의 촉매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전·현직 정부 고위 관료,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리더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 협력에서 재외 동포 역할까지: 첫째 날 제임스 P. 플린 글로벌피스재단 국제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리안드림은 한민족이 공유하는 정체성과 홍익인간 이념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자유, 인권, 법치를 수호하는 통일 한국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의장은 "통일은 단순히 잃어버린 영토를 되찾는 일이 아니라 새로운 국가를 창조하는 위대한 과정"이라며 "8월 15일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에는 천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 녹화와 청년 리더십으로 평화 모색 첫 번째 섹션에서는 환경 보전과 청년 리더십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평화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데이비드 카프라라 GPF 전략고문은 "2026-27년 몽골 COP17을 향한 시민사회 확장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다르트 차테르지 중국 주재 UN 상주 조정관은 쿠부치 사막이 3.2GW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농업 허브로 변모해 매년 5억 달러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자글사이칸 엔크사이칸 전 유엔 주재 몽골대사는 "몽골은 2030년까지 10억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을 추진하며, 매년 GDP의 약 1%를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평화 구축 경험 비니시오 세레소 과테말라 전 대통령은 중미 평화 프로세스 경험을 바탕으로 "평화 협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모든 사람을 위한 제도 구축과 역사 상처 치유가 뒤따라야 한다"고 역설했다. 자밀 마후아드 에콰도르 전 대통령은 "가장 효과적인 해법은 각자의 서사를 존중하되, 두 서사를 모두 포괄하는 '제3의 서사'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독특한 관점을 제시했다. 한민족 디아스포라 통일운동 세 번째 섹션에서는 전 세계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통일운동 역할이 논의됐다. 유남식 미주통일연대 청년 프로그램 디렉터는 '코리안드림 캠퍼스 캠페인'을 통해 미국 주요 대학에서 통일 비전에 대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가와사키 에이코 AKU 일본 회장은 17세에 북한으로 귀국해 43년간 거주하다 2003년 탈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일교포 귀국 사업의 실상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소개했다. 국제 연대에서 북한이탈주민 증언까지: 둘째 날 둘째 날에는 한반도 자유 통일을 위한 국제사회의 전략적 역할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경제협력과 문화 교류가 만드는 통일 기반 린친냠 아마자르갈 전 몽골 총리는 "경제적 상호 의존성 증대가 정치적 신뢰 구축의 토대"라며 "몽골이 남북한과 동시에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국가로서 경제협력의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왕 단닝 차하얼연구소 수석연구원은 "K-팝,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가 이미 아시아 전역에서 문화적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태평양 지역 연대의 제도화-인도 오후 세션에서는 각국 시민사회 대표들이 한반도 통일 지지를 위한 공동 서약식을 가졌다. 노나 리카포트 글로벌피스우먼 필리핀 회장은 "필리핀에서 진행 중인 한반도 통일 지지 서명운동에 5만 명이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20만 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김희령 코리안드림크루 총괄 매니저는 "전 세계 35개국 127개 대학에서 코리안드림 지지 모임이 결성됐고, SNS 캠페인 누적 참여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보고했다. 북한이탈주민들의 절박한 호소 마지막 세션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졌다. 조경일 작가는 "통일은 단순한 정치적 통합이 아니라 3,000만 북한 주민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되찾아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주현 AKU탈북민전국위원회 사무총장은 "탈북민들은 통일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홍익인간 정신이야말로 통일 한국이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라고 역설했다. 통일 담론의 국제화와 실천적 연대 이번 포럼을 통해 한반도 통일이 더 이상 남북한만의 문제가 아닌 국제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임이 재확인됐다. 각국에서 제시된 구체적인 협력 방안들이 실행에 옮겨진다면, 한반도 평화 통일이라는 코리안드림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공동취재단 okjournal01@gmail.com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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