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아시아의 거친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모터스포츠의 향연, ‘XTREME FEST 2026’ 봄 축제가 3월 29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 인근 ‘간시(Gansi)’ 옛 공군기지 부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키르기스스탄의 대표적인 오프로드 클럽인 ‘오프로드 킹스(Offroad Kings)’가 주최하였으며, 키르기스스탄뿐만 아니라 이웃 나라인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모여든 수백 명의 선수와 수천 명의 관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 이번 ‘XTREME FEST 2026’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지프 스프린트(Jeep Sprint) 경주로 체급에 따라 스탠다드, 스포츠, 앱솔루트 등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가파른 경사와 진흙탕으로 구성된 난코스를 돌파하며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거친 지형을 오토바이로 주파하는 엔듀로(Enduro) 경기와 무선 조정 자동차 경주인 RC 오프로드 레이스 등 다채로운 종목이 함께 열려 익스트림 스포츠 팬들의 갈증을 해소했다.

축제장 한편에 마련된 푸드 코트와 이벤트 존에서는 K-팝 음악이 울려 퍼지며 축제의 흥을 돋웠다.

이번 축제는 키르기스스탄의 대표적인 오프로드 클럽인 ‘오프로드 킹스(Offroad Kings)’가 주최하였으며, 키르기스스탄뿐만 아니라 이웃 나라인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모여든 수백 명의 선수와 수천 명의 관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거친 지형을 오토바이로 주파하는 엔듀로(Enduro) 경기와 무선 조정 자동차 경주인 RC 오프로드 레이스 등 다채로운 종목이 함께 열려 익스트림 스포츠 팬들의 갈증을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