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www.okjournal.org

  해언사협회 소개 | 해언사협 공지 및 활동뉴스 | 회원사 소식 | 회원사 소개 | 회원가입 안내 | 각종 문의 | 로그인  
     

 
 

조회 수 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미국 3월 소비자물가, 4년 만에 최대 상승폭 기록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관세 전가 효과가 지속되면서, 지난 3월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약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해 올해 안에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 발표를 인용한 미국 현지언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물가가 치솟았던 2022년 6월 이후 최대 상승폭인 0.9% 급등했다. 

 

3월까지의 12개월간 CPI는 3.3% 상승하며, 2월의 2.4% 상승에 비해 오름세가 가팔라졌다.이러한 인플레이션 급등은 지난달 고용 성장의 강력한 반등 이후에 나온 것으로, 이는 노동 시장이 여전히 안정적임을 시사한다.

 

그러나 중동 지역의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특히 가계가 고물가에 대응해 소비를 줄이기 시작한다면 노동 시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는 30% 이상 폭등했으며, 전미 평균 소매 휘발유 가격은 3년여 만에 처음으로 갤런당 4달러를 돌파했다. 

 

지난달의 물가 상승은 경유(디젤) 가격까지 끌어올린 유가 충격의 즉각적인 영향만을 보여준 것이다. 3월의 물가 급등은 소비자들이 직면한 생계비 부담 문제를 여실히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물가 하락을 약속하며 2024년 대선에서 압승을 거둔 바 있다.

 

미국의 연준은 2%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위해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추종하는데, 이 지표들은 지난 2월에 이미 강력한 월간 상승을 기록했다.

 

경제학자들은 향후 몇 달간 중동 분쟁이 항공 운임(항공유 상승)과 도로 운송 제품 가격(경유 상승)을 끌어올려 근원 물가를 더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료와 플라스틱 등 기타 제품 가격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연준은 기준 금리를 3.50%~3.75% 범위로 유지하고 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노동 시장 여건이 악화될 경우 여전히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보지만, 다른 이들은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구매력이 저하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기업들이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을 가격에 전가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미국 공지: 해언사협 회원들의 현지 뉴스 기사 게재 방법 사무처 2020.07.24 6140
73 미국 미국 시애틀 한인사회도 이곳저곳 코로나환자 속출(미국 시애틀 한인뉴스넷) file okpa13 2020.07.28 2388
72 미국 미국 워싱턴주, 코로나 사망자 1,500명 돌파,감염자 39%는 20~30대 (미국 시애틀 한인뉴스넷) file okpa13 2020.07.28 2327
71 미국 미국 시애틀, 시위 폭동으로 번져 40명 이상 체포돼 (미국 시애틀, 한인 뉴스넷) file okpa13 2020.07.28 2241
70 미국 미국 시애틀시, 경찰관들 사표내고 인근 지역으로 이동(미국 시애틀,한인 뉴스넷) file okpa13 2020.07.28 2276
69 미국 미국 LA : 코로나로 한인사회 인간관계 적신호? 코리아타운데일리 2020.07.30 2116
68 미국 미국 LA: 美 백신 싹쓸이…6억명분 미리 찜했다 코리아타운데일리 2020.07.30 2175
67 미국 미국 LA: 캘리포니아주 확진자 40만 9천명, 美 1위 코리아타운데일리 2020.07.30 2357
66 미국 미국 LA : 5번째 경기 부양책 중 트럼프가 요구한 '급여세 감면안', '불발' 코리아타운데일리 2020.07.30 2281
65 미국 미국 LA: LA시,마스크 착용은 존중과 이타심의 표현 코리아타운데일리 2020.07.30 2319
64 미국 미국 LA: '100%온라인' 신입 유학생 입국 금지 file 코리아타운데일리 2020.07.30 2419
63 미국 미국 LA : 경기부양 체크 1200달러 8월에 주고, 실업수당은전 임금의 70% 미만 합의 file 코리아타운데일리 2020.07.30 2926
62 미국 시애틀N: 바이든, 미국 1,100만명 불법체류자 합법화 추진 유로저널 2021.01.18 2091
61 미국 미국 경제,올 상반기 6% 중반대 성장으로 '코로나 이전 회복' 유로저널 2021.08.03 1651
60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 논란이 되고 있는 소셜미디어 법안에 서명 SFNEWS 2022.09.16 1449
59 미국 재외동포재단, 한글날 기념 온라인 시화전 작품 공모 SFNEWS 2022.09.22 1308
58 미국 미국, 샌프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금지한 살상용 로봇 투입 추진 SFNEWS 2022.11.30 1296
57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미라이온스 클럽 2022 송년의 밤 개최 file US-KNEWS 2022.12.06 1413
56 캐나다 유영식 박사 방대한 자료집 ‘한국과 캐나다 나눈 역사’ 출간 file 시사 한겨레 2022.12.12 1283
55 캐나다 예멜 합창단, 3년만의 현장 연주회 멋진 성탄선물에 갈채 file 시사 한겨레 2022.12.12 1203
54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또 0.5% 인상... 4.25%로 file 시사 한겨레 2022.12.12 108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Next ›
/ 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협회소개 | 광고문의 | Copyright(저작권) | facebook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