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이 본사 홈페이지(www.eknews.net)에도 유럽 각국별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유로저널 각국 홈페이지 별도 운영에 관심

유로저널이 본사 홈페이지(www.eknews.net)에도 유럽 각국별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으로 동포언론들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공격적 투자에 나섬으로써

정반대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관심을 모은다. 

유로저널은 1997년 창사이래 지면이나 홈페이지에 생활광고(사고팔고,구인구직,방/주택 임대, 각종 서비스  등)의 광고없이 운영해왔으나,  각국 지사의 경우는 생활광고(사고팔고,구인구직,방/주택 임대, 각종 서비스  등) 면이 필요하다고 요청을 해와 결국은 각국 지사 홈페이지를 만들어  독지자, 광고주 들 누구에게나 무료로 사용하게 하고 있다.

단, 기업 구인 광고, 한국 등에서 의뢰한 광고는 모두 유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고 홈페이지와의 차이는 기사를 비롯한 각종 자료들이 읽을 것이 있다는 점에서 다른 인터넷들과는 완전히 다르게 운영하고 있다.

유로저널의 각국 홈페이지를 소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