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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19:53
파라과이. 카아쿠페서 버스-오토바이 충돌 사고… 무면허 10대 소년 ‘구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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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쿠페서 버스-오토바이 충돌 사고… 무면허 10대 소년 ‘구사일생’
[C]ULTIMA HORA
파라과이 코르딜레라주 카아쿠페에서 대형 버스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으나, 오토바이를 몰던 17세 소년이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지난 20일 오후, 카아쿠페 투파시 이쿠아 지역의 아순시온 거리와 델 마에스트로 거리 교차로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미성년자의 무면허 운전이 원인이 된 것으로 밝혀져 지역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버스 밑으로 빨려 들어간 오토바이, 운전자는 몸 던져 탈출 사고 당시 상황은 참혹했다. 42세 운전사 루이스 안토니오 쿠비야 누녜스가 몰던 메르세데스 벤츠 버스가 좌회전하던 중, 길가에서 대기 중이던 마루티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충격과 동시에 오토바이는 버스 차체 밑으로 완전히 빨려 들어갔으나, 운전자인 아르헨티나 국적의 소년(17)은 충돌 직전 땅으로 몸을 던져 화를 면했다. 카아쿠페 제1경찰서는 보고서를 통해 "소년이 간신히 몸을 피해 깔려 죽는 위기를 면했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 버스 운전사는 전문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현장에서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음성(0.000mg/l)으로 판명되었다.
미성년자 무면허 운전의 위험성 여실히 드러나 이번 사고의 쟁점은 17세 미성년자의 무면허 운전이다. 사고를 당한 소년은 카아쿠페 거주자로 확인되었으나,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로 2025년식 최신형 오토바이를 운행 중이었다. 비록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오토바이는 대파되어 수사 당국에 압수되었다. 사건을 담당한 크리스티나 벨라스케스 부검사는 해당 오토바이를 '육상 교통 위험 요인'으로 간주해 압수 명령을 내렸으며, 버스는 운전기사에게 인도되었다. 경찰 관계자는 "미성년자가 보호자 없이 도로에 나오는 행위 자체가 잠재적 살인 행위가 될 수 있다"며 보호자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무모한 운전에 대한 지역 사회 비판 고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카아쿠페 내에서는 미성년자의 무모한 운전과 부모의 방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다시 불붙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운이 좋아 인명 피해가 없었을 뿐,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다"며 당국의 철저한 단속을 요구했다. 특히 최근 파라과이 내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미성년자에 대한 오토바이 판매 및 운행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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