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과이 마약퇴치사무국(SENAD), 대규모 불법 재배지 적발 및 파괴
파라과이 국가 마약퇴치사무국(SENAD)이 아맘바이(Amambay)주에서 대대적인 마약 소탕 작전을 전개해 축구장 80여 개 넓이에 달하는 대규모 마리화나 재배지를 파괴했다.
‘토로 엑스포 26’ 본격 가동
SENAD는 16일 오전(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토로 엑스포 26(Operación Toro Expo 26)' 작전의 일환으로 아맘바이 지역 내 불법 대마 재배지 약 60헥타르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국경 지역의 마약 생산 및 유통망을 뿌리 뽑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생산 시설 및 캠프 일제 소탕
수사관들은 숲속 깊숙이 은폐된 재배지를 찾아내 모든 작물을 현장에서 소각 처리했다. 현장에는 재배용 도구뿐만 아니라 수확한 마리화나를 가공하기 위한 임시 캠프와 압착 시설 등도 함께 발견되어 파괴되었다.
아맘바이주는 브라질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마리화나의 주요 생산 및 밀매 통로로 이용되어 왔다. SENAD는 이번 60헥타르 규모의 재배지 파괴를 통해 수백 톤 규모의 마리화나가 브라질 암시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경제적 타격을 입혔다고 평가했다.
지속적인 소탕 작전 예고
SENAD 관계자는 "토로 엑스포 26 작전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경 인근의 불법 재배지가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공중 정찰과 지역 정보망을 활용해 은밀하게 숨겨진 농장들을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강조했다.
[참고] 아맘바이주 마리화나 단속 현황
주요 타깃: 브라질 접경 지대 불법 농장
작전명: 토로 엑스포 26 (Toro Expo 26)
제거 면적: 약 60헥타르 (마리화나 약 180톤 생산 가능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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