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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군·경 합동 작전, 산 라파엘 보호구역 내 마리화나 재배지 전격 소탕ca2ca42cc00e3.png

[C]ULTIMA HORA

 

파라과이 국가마약퇴치국(SENAD)과 국방사령부(CODI), 검찰청이 합동으로 수행한 ‘제2차 남부 전선(Frente Sur II)’ 작전이 8일간의 사투 끝에 화요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작전을 통해 당국은 카아사파 국립공원과 산 라파엘 보호구역 내 대규모 불법 재배지를 파괴하고 조직범죄 집단에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입혔다.

항공 지원 동원한 입체 작전… 450톤 분량 폐기

공군 헬리콥터와 특수부대를 동원한 이번 합동군은 접근이 어려운 산림 깊숙이 진입해 총 148헥타르에 달하는 마리화나 재배지를 제거했다. 현장에서는 유통을 위해 가공된 마리화나 6톤과 5곳의 현대식 캠프가 발견됐다. 이 캠프들은 대형 탱크, 관개 시스템, 발전기 등 첨단 설비를 갖추고 기업형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기술적 추산에 따르면 이번 작전으로 총 450톤의 마리화나가 시중 유통 전 단계에서 소각되었으며, 국제 범죄 조직은 약 6,500만 달러(한화 약 870억 원)에 달하는 손실을 본 것으로 파악됐다. 로시오 발데스 검사는 “지난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집중된 항공 급습을 통해 산 라파엘 보호구역 내 18개 구획의 재배지를 완전히 초토화했다”고 밝혔다.

‘삼림 파괴’ 수반한 이중 범죄… 환경 보호 목적 강해

당국은 이번 불법 행위가 단순한 마약 밀매를 넘어 심각한 ‘환경 범죄’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약 밀매업자들은 재배지 확보를 위해 국립공원 내 토착 수목을 무단으로 벌채하고 생태계를 파괴해 왔다. 통상 마리화나 1헥타르를 재배할 때마다 그만큼의 원시림이 사라지는 셈이다.

이에 따라 ‘제2차 남부 전선’ 작전은 마약 근절뿐만 아니라 국가 보호림을 수호하겠다는 강력한 환경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보안군은 범죄 조직이 재결집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해당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둔할 방침이다.

군·경 총동원에도 체포자는 ‘0명’

이번 작전에는 엔카르나시온 특수 요원과 합동태스크포스(FTC Sur), 각 주의 마약 전문 부대가 총출동하는 인상적인 병력이 배치됐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장에서 체포된 인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범죄 조직원들이 군 헬기 소리 등을 감지하고 울창한 밀림 속으로 미리 도주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체포자가 없더라도 불법 생산 기반 시설을 완전히 파괴함으로써 공급망을 차단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있으며, 향후 보호구역 내 무단 침입 행위에 대한 감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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