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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조국의 병사' 훈련… 여군 비중 확대와 국방력 강화 주목e35ae9e8baf7a.png

[C]LA NACION

 

군수사령부 소속 131명 사격 및 강습 훈련 실시… 여성 입대자 급증 곤살레스 국방장관 "마약 밀매 근절 작전과 병행하며 조국 수호 의지 다질 것"

파라과이 육군 보병학교에서 실시된 '시메포리스타(CIMEFORISTA·예비군 지휘관 과정)' 훈련에서 여성 군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군 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스카르 곤살레스 국방부 장관은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자 입대한 여성들의 수가 상당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대화된 훈련 과정을 공개했다.

강도 높은 실전 훈련… 여성 대원들이 주도

이번 훈련에는 군수사령부 소속 학생 131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대다수가 여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훈련생들은 군인의 기본 무기인 연발 소총 사격 지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병영 생활에 돌입했다.

훈련 과정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전 위주로 구성됐다. 대원들은 사격 훈련은 물론, 타워에서 로프를 타고 빠르게 하강하는 '래펄(Rappel)' 훈련과 화재 진압 훈련 등을 이수했다.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장갑차 적재 및 하역 훈련도 포함됐으나, 군 당국은 철저한 안전 조치 하에 교육이 진행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곤살레스 장관은 "이러한 교육이 대원들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하고 조국 방어에 필수적인 군인 정신을 함양한다"고 평가했다.

마약 밀매와의 전쟁… "공급원 차단에 주력"

한편 곤살레스 장관은 군의 교육 훈련 외에도 마약 밀매 근절을 위한 유관 기관 간의 강력한 협력 체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마약 범죄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유통 전 현장에서 재배지를 파괴하는 '원천 봉쇄'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파라과이 군 당국은 최근 아맘바이, 카닌데유, 콘셉시온, 카아사파 등 주요 지역에서 대대적인 작전을 펼쳐 약 50만 kg에 달하는 마리화나 재배지를 근절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마약 밀매 조직의 자금줄을 타격하고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국방부의 핵심 전략 중 하나다.

변화하는 파라과이 군의 위상

이번 시메포리스타 훈련은 파라과이 군이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실전 능력을 강화하고 외부적으로는 범죄 조직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음을 시사한다. 여성 대원들의 비중 확대는 군 조직의 유연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훈련 시설을 현대화하고 대원들의 복지를 증진시켜 병영 생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곤살레스 장관은 "조국의 병사들이 흘리는 땀방울이 국가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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