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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17:55
파라과이. “아이 입술 뽀뽀, 사랑 아닌 위험일 수도” 소아과 전문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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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술 뽀뽀, 사랑 아닌 위험일 수도” 소아과 전문의 경고
![]() [C]ULTIMA HORA
최근 파라과이 출신 미스 유니버스 준우승자 나디아 페레이라가 아들의 입술에 뽀뽀하는 사진을 SNS에 올리며 논란이 된 가운데, 소아과 전문의가 영유아 대상 입맞춤의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면역력 약한 아이들에게 ‘세균 다리’ 역할 소아과 의사 로버트 누녜스(Robert Núñez)는 라디오 모누멘탈과의 인터뷰에서 “영유아의 면역 체계는 성인과 달리 여전히 발달 단계에 있다”며, 입술 뽀뽀를 통해 성인의 구강에 서식하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아이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의사는 특히 입을 ‘외부 세계와의 소통 다리’로 정의하며, 성인은 일상적인 접촉을 통해 특정 균에 면역이 생겼을지라도 방어력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감염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플루언서 따라 하기는 금물… “구강 위생 상태 제각각” 누녜스 의사는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행동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그는 “구강 건강이 아주 좋은 사람이 하는 행동을 일반인이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누군가에게는 사소한 애정 표현이 타인에게는 질병 전파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포옹과 볼 뽀뽀로도 충분한 애정 전달 가능” 의학적 위험 외에도 정서적 혼란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누녜스 의사는 “어린 시절 형성된 습관은 성인이 된 후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입술 뽀뽀가 아이에게 신체적 경계에 대한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부모들에게 “애정과 지지를 표현하는 방법은 꼭 입술일 필요가 없다”며, 다음과 같은 대체 방법을 권장했다.
전문의들은 휴가철이나 가족 모임이 잦은 시기에 외부인의 무분별한 신체 접촉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것이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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