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브라질서 권총 소지 파라과이 경찰 검거… ‘3자 합동 사령부’ 가동

by Time라틴코리아 posted Jan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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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연방세무청과 연방고속도로경찰(PRF)은 지난 목요일, 국경 검문 중 적법한 서류 없이 총기를 소지한 파라과이 국적 남성을 체포했다. 이 남성은 자신을 파라과이 경찰관이라고 주장하며 저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문 피하려다 덜미… “나 경찰이야” 주장에도 서류는 없어

체포된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고 파라나 강을 건너 브라질로 입국하려다 세관 검사관들을 발견하고 급히 회항을 시도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당국이 수색을 실시한 결과, 남성의 허리 가방에서 권총 1정괴 실탄 12발이 발견됐다.

그는 현장에서 자신이 파라과이 경찰이며 직무상 총기를 휴대할 권리가 있다고 진술했으나, 이를 증명할 공식 서류를 전혀 제시하지 못했다. 브라질 당국은 즉시 **3자 합동 사령부(Tripartite Command)**를 가동하여 해당 남성의 신원 확인 및 파라과이 경찰 소속 여부에 대한 법적 확인 절차에 착수했다.

관광버스는 ‘밀수 창고’… 금지 약물 등 1억 원 상당 압수

별도의 단속 작전에서는 포스 두 이구아수(Foz do Iguaçu) 시내를 주행하던 관광버스가 적발됐다. 이 버스에는 28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으나, 수하물 칸에서는 약 50만 헤알(한화 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밀수품이 쏟아져 나왔다.

  • 주요 압수 품목: 향수, 전자제품, 가전제품, 의류 등

  • 위험 물품: 인체 유해성으로 인해 브라질 내 판매가 금지된 무표시 올리브유와 체중 감량용 약물(다이어트 약) 앰플 20개가 발견됐다.

브라질 연방 검찰청은 이번 밀수 사건에 대해 정식 수사에 착수했으며, 압수된 물품 전량을 몰수 처리했다. 국경 지역에서의 범죄 차단을 위해 브라질과 파라과이 양국 경찰의 공조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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