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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타 도로변서 ‘황금 아나콘다’ 쿠리주 포착… “생태계 수호자, 접근 주의”bbfc041f7d176.png

[C]ULTIMA HORA

 

파라과이 센트랄주 빌레타(Villeta) 시에서 거대한 노란색 아나콘다, 일명 **‘쿠리주(Kuriju)’**가 목격되어 화제다. 22일 저녁, 한 운전자가 도로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쿠리주를 발견하고 영상을 촬영해 지역 매체에 제보했다.

사냥 직후 휴식 중인 듯… “자극하지 말아야”

발견 당시 쿠리주는 몸이 다소 부풀어 오른 상태로, 전문가들은 이 뱀이 다른 동물을 잡아먹은 직후 소화를 위해 길가로 나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과라니어로 ‘쿠리주’라 불리는 이 노란색 아나콘다(Eunectes notaeus)는 파라과이 습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파충류다.

  • 특징: 독이 없는 보아뱀의 일종으로, 사냥감을 몸으로 감아 압박해 사냥한다.

  • 생태적 역할: 설치류(쥐), 조류, 물고기 등의 개체 수를 조절하여 습지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주의사항: 독은 없으나 야생 동물이므로 위협을 느낄 경우 공격할 수 있다. 특히 사냥 직후나 탈피 기간에는 예민하므로 절대 가까이 가거나 만지지 말아야 한다.

위급 상황 시 ‘132’ 자원소방대 신고

최근 파라과이에서는 습지 파괴와 기온 상승으로 인해 쿠리주가 민가나 도로 인근으로 내려오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며칠 전 샌안토니오(San Antonio)에서도 2m가 넘는 쿠리주가 구조된 바 있다.

이민국과 환경 당국은 “동물이 위험에 처했거나 민가에 나타났을 경우 직접 포획하려 하지 말고, **자원소방대(전화번호 132)**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대는 전문 지식을 갖춘 대원들을 파견해 동물을 안전하게 구조한 뒤 적절한 서식지로 방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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