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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강 수위 하루 새 7cm 하락… 판타날 가뭄에 ‘찔끔 비’ 역부족277279dc409ab.png

[C]LA NACION

 

최근 파라과이 전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물류의 동맥인 파라과이 강의 수위 저하 추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아순시온 항구의 수위는 하루 만에 7cm가 급락하며 강 유역의 물 부족 문제가 여전히 심각함을 드러냈다.

집중호우에도 수위 회복 ‘미미’… 상류 판타날 강우가 관건

20일 기상수문청의 기록에 따르면 아순시온 지점의 파라과이 강 수위는 1.34m를 기록했다. 지난 몇 주간 일부 지역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며 잠시 수위가 오르는 듯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는 강 수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류 유역, 특히 브라질 판타날(Pantanal) 지역에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올레타 곤살레스 기상청장은 현지 매체(780 AM)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내린 비는 강 수위를 의미 있게 회복시키기엔 턱없이 부족했다”며 “수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류가 시작되는 상류 판타날 지역에 지속적이고 많은 양의 강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4개월째 계속되는 하락세… 물류 차질 우려

파라과이 강은 지난 4개월 동안 꾸준히 수위가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현재 수위인 1.34m는 당장 선박 운항이 중단될 만큼의 임계치는 아니지만, 향후 기상 전망이 밝지 않아 수위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위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화물선의 적재량이 제한되고 운항 속도가 느려져 수출입 물류비용 상승이라는 경제적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내륙 국가인 파라과이의 경제 구조상 강 수위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준설 작업 등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기상청은 당분간 상류 유역에 대규모 강수 소식이 없어 수위 하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항만 당국과 물류 업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파라과이 강 수위 현황 요약]

  • 현재 수위: 1.34m (아순시온 항구 기준)

  • 변동 폭: 하루 사이 7cm 하락

  • 주요 원인: 상류 판타날 지역의 강우량 부족, 4개월간의 장기 하락세

  • 전망: 유의미한 비 소식 부재로 당분간 하락 추세 지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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