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과이 이민국은 시우다드 델 에스테(CDE)에서 불법 체류 중이던 브라질 국적자 호날두 데 올리베이라 곤살베스(41)를 검거하여 본국으로 추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2026년 들어 알토파라나 주에서 시행된 첫 번째 추방 사례다.
사건 경위 및 검거
검거 시점: 지난 토요일 새벽, 시우다드 델 에스테 아카라이 11km 지점에서 실시된 예방 검문 중 제11경찰서에 의해 체포되었다.
혐의: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은 파라과이 입국 절차를 밟지 않은 불법 체류 상태였으며, 브라질 현지에서 '취약 계층 강간'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수배자임이 확인되었다.
추방 절차 및 현황 파라과이 당국은 즉시 신병 인도 절차를 밟았으며, '우정의 다리(Puente de la Amistad)'를 통해 브라질 연방 경찰에 그를 인계했다.
이민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알토파라나 주에서만 총 73명이 추방되었으며, 이 중 80%가 넘는 61명이 브라질 국적자였다. 당국은 국경 지역의 치안 강화를 위해 삼자 사령부(Tripartite Command) 간의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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