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친족 지위 악용해 반복적 성학대 저지른 혐의… 부에노스아이레스행 항공편으로 압송
- 파라과이 경찰(OCN-Asunción)과 아르헨티나 연방경찰 공조로 범죄인 인도 완료
아르헨티나 사법당국에 의해 중범죄 혐의로 수배 중이던 파라과이 국적 남성이 어젯밤 아순시온에서 검거되어 아르헨티나 측에 신병이 인도되었다.
◇ 인륜 저버린 파렴치 범죄… 법정 최고형 예상 이니셜 J.R.M.D.R.로 알려진 이 남성은 아르헨티나 체류 당시 자신의 부계 혈연 및 후견인이라는 지위를 악용하여 보호 대상이었던 피해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 및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검찰은 해당 범죄의 성격이 매우 중대하고 파렴치하며,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는 점에서 엄중한 처벌을 예고한 상태다.
◇ 국제 공조 통한 신속한 송환 절차 이번 검거 및 송환 작업은 파라과이 제5지역사령부(AISP)와 인터폴 아순시온 지부(OCN)의 긴밀한 협조 하에 이루어졌다. 검거된 남성은 부에노스아이레스행 항공편을 통해 아르헨티나 연방경찰에 인계되었으며,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구속기소 되어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파라과이 당국은 "중대 범죄자가 이웃 나라로 도주해 처벌을 피하는 일이 없도록 국제 사법 공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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