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맛·짠맛 과다 섭취 후 몸의 균형 회복 필요… 수분 섭취와 채소 비중 확대 강조 - 가공식품 줄이고 신선 제철 과일 선택… 남은 명절 음식 보관 및 가열 주의 - “하루 물 8잔 이상, 가공육 자제”로 혈압 조절 및 독소 배출 유도
연말연시 각종 파티와 모임으로 기름진 음식과 설탕, 소금을 과다하게 섭취했다면 이제는 몸을 정화할 시간이다. 파라과이 보건복지부는 2026년 새해를 시작하며 연휴 동안 흐트러진 생체 리듬을 회복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포스트 연휴 식습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1. ‘신선함’이 회복의 열쇠
보건부는 식단의 기본을 신선한 식품으로 되돌릴 것을 강조했다. 고기 요리를 먹을 때는 반드시 다채로운 생채소 샐러드를 곁들여 식이섬유를 보충해야 한다. 또한, 기름에 튀기는 대신 삶거나 오븐에 굽는 방식, 혹은 가벼운 볶음 요리와 같은 단순한 조리법을 선택해 칼로리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
2. 수분 보충과 나트륨 절제
연휴 기간 섭취한 알코올과 탄산음료는 몸의 수분을 앗아가고 부종을 유발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 최소 8잔 이상의 순수한 물을 마셔 독소를 배출해야 한다. 설탕이 든 인공 주스나 탄산음료는 멀리해야 한다.
나트륨 감소: 혈압 상승을 막기 위해 소금 함량이 높은 가공식품, 통조림, 소시지 섭취를 대폭 줄여야 한다.
3. 과일 디저트와 남은 음식 관리
디저트로는 설탕을 가미하지 않은 제철 과일을 선택해 천연 비타민과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명절에 남은 음식을 처리할 때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보관: 조리된 음식은 실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말고 즉시 5도 이하의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재가열: 보관했던 음식을 다시 먹을 때는 유해 세균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충분히 데우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보건부 관계자는 "새해의 시작은 단순히 계획을 세우는 것뿐만 아니라, 연휴 동안 지친 장기에 휴식을 주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균형 잡힌 식단으로의 빠른 복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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