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미국, 파라과이를 '안전한 여행지'로 평가 (여행 경보 1단계)

by Time라틴코리아 posted Dec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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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라과이를 '안전한 여행지'로 평가 (여행 경보 1단계)d0487fe1f657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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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평가 및 등급

구분 내용
평가 기관 미국 국무부 (최신 세계 여행 경보 지도)
파라과이 등급 1단계 (가장 낮은 위험 단계)
권고 사항 **"일반적인 주의(General Caution)"**만을 권고
의의 파라과이가 방문객과 투자자에게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며, 안정적인 목적지임을 강조.

남미 지역 내 비교

  • 1단계 유지 국가: 파라과이는 남미에서 아르헨티나와 함께 1단계 경보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4월 획득한 등급 유지)

  • 2단계 국가: 대부분의 남미 국가들은 "강화된 예방 조치"가 요구되는 2단계에 머물러 있다.

  • 최고 위험 국가: 베네수엘라는 "여행 금지" 단계인 4단계로 지정되어 있다.

 

평가 지표 및 근거

미 국무부는 다음 지표들을 분석하여 등급을 매긴다.

  • 범죄율, 제도적 안정성, 분쟁 위험

  • 긴급 대응 능력 및 전반적인 사회 상황

파라과이가 꾸준히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은 미국 여행객과 해외 관광객들에게 파라과이가 안전한 국가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요인이다.

 

주의 요구 지역 (추가 주의)

파라과이가 전반적으로 최저 위험 등급에 속하지만, 미 국무부는 다음 지역들에 대해서는 범죄 조직 활동 등의 이유로 더 큰 주의를 기울일 것을 지적한다:

  • 알토 파라나 (Alto Paraná)

  • 아마바이 (Amambay)

  • 카닌데유 (Canindeyú)

  • 콘셉시온 (Concepción)

  • 산 페드로 (San Pedro)

 

(다만, 이 경고는 전반적인 위험 수준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주의를 촉구하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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