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라틴 아메리카 정규직 일자리 창출 '선두'

by Time라틴코리아 posted Dec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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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가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정규직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가장 역동적인 국가로 평가받았다. 국제노동기구(ILO)의 '2025년 노동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파라과이는 지난 2년간 민간 부문 유급 고용 증가율이 15.9%를 기록하며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달성했다.

민간 부문 고용 증가율 1위

ILO 보고서는 파라과이가 브라질과 함께 2025년 상반기 동안 민간 부문 정규직 고용 증가세를 지속한 반면, 다른 남미 국가들은 정체 조짐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 누적 증가율: 파라과이의 민간 부문 정규직 임금 고용은 2023년 초 대비 최소 9% 이상 증가했으며, 2년간 누적 증가율은 15.9%로 이 지역 선두를 차지했다.
  • 전체 고용 증가: 파라과이는 중남미 및 카리브해 14개국 중 전체 고용자 수 증가율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2.9%의 긍정적인 성장률을 보였다.

이러한 고용 증가는 주로 민간 부문 급여 근로자 증가(+5.9%)에 힘입은 결과이며, 자영업 증가는 (+1.2%)로 비교적 완만했다. 사회보장연구소(IPS) 자료에 따르면, 민간 부문의 정규직 근로자 수는 연말 기준 70만 4천 명에서 75만 7,852명으로 증가했다.

거시경제 환경과 정책적 시사점

파라과이의 이러한 성과는 유리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이루어졌다. ILO 보고서는 파라과이의 GDP 성장률을 2025년 4.4%(IMF), 2026년 3.7%(ECLAC)로 전망하며, 파라과이가 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국 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한편, 파라과이 중앙은행은 2025년 6%, 2026년 4.2%의 더 높은 성장률을 전망했다.

ILO는 경제 성장과 정규직 고용 확대의 결합이 보다 포용적인 노동 시장과 높은 수준의 사회보장을 목표로 하는 공공 고용 및 직업 훈련 정책을 발전시키는 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국제기구는 고용의 질 향상, 사회 보장 범위 확대, 노동 감독 체계 강화 등을 목표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심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노동부는 공식화, 노동 중개, 전국적인 기술 역량 강화 정책을 통해 ILO의 이러한 결과를 뒷받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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