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뉴. 크리스마스 연휴, 파라과이 관광청(SENATUR) 추천 여행지

by Time라틴코리아 posted Dec 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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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 파라과이 관광청(SENATUR) 추천 여행지21474fbe9fc2d.png[C] HOY

 

2025년 크리스마스 연휴가 목요일인 12월 25일부터 시작되어 26일 금요일 및 주말과 연결되는 긴 휴일이 되면서, 파라과이 관광청(SENATUR)이 국민들에게 국내 명소를 탐험할 기회를 가질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이번 연휴는 부활절과 비슷한 긴 휴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SENATUR는 국민들이 파라과이의 풍부한 자연과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주요 관광 옵션을 제시했다.

 

자연과 모험의 목적지

  • 알토 파라나 (Alto Paraná): 울창한 초목 속에 자리한 **먼데이 폭포(Salto Monday)**는 파라과이의 가장 인상적인 자연경관 중 하나다. 폭포 주변의 먼데이 어드벤처 파크에서는 생태 모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

  • 파라과이 차코 (Chaco Paraguayo): 자연과 문화가 잘 드러난 독특한 여행지로, 역사를 탐구하기에 이상적이다.

    • 보케론 주 필라델피아: 그란 차코 아메리카노 해설 센터는 이 지역의 생물다양성과 원주민 문화의 진화를 보여주는 박물관이자 역사 전시관이다.

    • 차코 북부 루트: 기술과 유산을 결합한 체험형 박물관을 제공한다.

  • 이타푸아 (Itapúa) - 유네스코 유산:

    • 트리니다드 예수회 선교소: 가이드 투어 외에도 조명과 사운드를 활용한 문화 투어를 제공한다.

    • 헤수스 데 타바랑게 예수회 선교소: 놀라운 3D 비디오 매핑과 함께 문화 투어를 제공한다.

 

쇼핑 및 상업 중심지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업적 목적지로는 시우다드 델 에스테(Ciudad del Este), 엔카르나시온(Encarnación), 녜엠부쿠(Ñeembucú), 살토 델 과이라(Salto del Guairá), 페드로 후안 카바예로(Pedro Juan Caballero) 등이 추천되었다.

SENATUR는 이번 긴 연휴를 맞아 파라과이 국민들이 국내 곳곳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여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것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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