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나, 부패와 정치 왕조에 맞서 장기 캠페인 추진
1972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시니어 전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것을 기념하여 다양한 부문의 단체가 항의 집회를 열면서 역사적인 구호가 다시 한번 메트로 마닐라 거리에 울려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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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활동가 카 사투르 오캄포는 루네타에서 대규모 부패에 맞서 시위를 벌인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