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인들은 가라앉는 섬에서 밀려오는 해일과 싸운다
필리핀 푸가드 섬에서 길거리 음식 장수 마리아 타마요는 손주들보다 일찍 일어나 플라스틱 쓰레기통을 이용해 집에서 퍼낸 바닷물을 한 숟갈씩 퍼내는 힘든 작업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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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7일에 촬영된 이 공중 사진은 마닐라 북쪽 불라칸 지방 하고노이 타운에 있는 이슬라 푸가드의 비좁은 주택을 보여준다. (사진 제공/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