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사
01, 언론사명: 흑룡강신문사 산동지사(연해뉴스 신문사)
02, 언론사 소재 국가 및 도시명
* 한글명: 중국 칭다오
* 영문명: Qingdao, China
03, 창간년도 : 1997년
04, 언론사 전화번호 (국가 번호, 가능하면 카톡 겸용 번호)
* 언론사 : 13608975439(중국)
05, 현지 국가에서 언론사 혹은 언론사명의 회사로 등록한 이름
*현지어 : 흑룡강신문사 산동지사
06, 언론사 홈페이지: www.yanhainews.com
07, 회사 이메일: 54883619@qq.com
08, 발행인 명
* 한글명 : 이계옥
* 영문명 : LIGUIYU
09, 발행인 이메일 및 전화번호
* 이메일: 54883619@qq.com
* 전화번호 (카카오톡 겸용 번호)
10, 언론사의 종류: 인쇄 매체 + 뉴 미디어
11, 언론사 소개
흑룡강신문사 및 산동지사 소개
(연해뉴스신문사 소개)
흑룡강신문은 69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중국 최대 조선말 신문입니다. 흑룡강신문사는 1956년도에 창간, 본사는 흑룡강성 하얼빈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당 신문은 중국 국내 한글 신문중 최대 배포망과 최다 독자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당 신문은 동북3성과 산동반도를 위주로 중국내 연해 지역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해외에도 발행되고 있습니다.
흑룡강신문은 산동 한겨레사회의 정치, 투자, 창업, 생활의 정보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흑룡강신문사 산동지사에서 제공하는 연해뉴스는 산동성에서 발행되는 가장 오래된 우리 글 신문이며(1997년도 창간) 전국 200만 조선족과 15여만명에 달하는 재 산동 한국인과 조선족을 위해 발간하는 주간지 신문 역할을 했습니다. 최근 몇년간에는 종이신문의 저조기에 들어서면서 또 격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해안선문화예술전파라는 위챗공중계정(공중계정 검색어: 海岸线文化艺术传播)을 개설하여 연해도시의 뉴스를 종이신문보다는 주로 위챗계정에 많이 발표합니다.
일부 기사는 종이신문에도 발표하며, 인터넷 사이트(연해뉴스: www.yanhainews.net )에도 발표하여 독자들에게 신속한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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