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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10:01
필리핀 : 시위대, 마르코스와 사라의 형상 불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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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마르코스와 사라의 형상 불태워
▪마닐라 경찰청 직원들이 어제 마르코스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진행되는 동안 치노 로세스 다리에서 시위대를 막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국가 경찰(PNP)이 마르코스 대통령의 네 번째 국정 연설에서 인물 상을 태우지 말라고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SONA 시위대는 어제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의 초 상화에 불을 질렀다. 사회 공헌 단체 회원들이 비를 무릅쓰고 코먼웰스 애비뉴에서 시위 활동을 벌였다. 오전 7시 30분경, 최소 800명의 바얀-남부 타갈로그족 회원이 필코아 근처에 모여서 행정부 를 비판하는 플래카드와 현수막을 들고 있었다. 이 단체는 마르코스와 두테르테의 형상을 불 태웠는데, 소방국(BFP)이 이를 신속히 진압했다. 경찰청장 니콜라스 토레 3세 장군은 인형을 태운 활동가들에 대한 형사 고발이 제기될지에 대 한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후 3시경 시위가 시작되기도 전에 활동가들은 임시로 만든 인형을 태우기 시작했다. Agham 및 Kalikasan과 같은 다른 그룹은 Tandang Sora 근처에서 시위를 벌였다. 시위는 마르코스 대통령을 폭풍에 비유한 가짜 뉴스 방송의 형태를 띠었고, 이는 언론인들에 대한 찬 사이기도 하다고 그들은 말했다. Marcos의 지지자들도 Batasang Pambansa 단지 근처에 모였다. 기자들이 인형을 불태운 사 람들을 경찰이 고소할 것인지 묻자 토리는 "지금은 생각하지 맙시다. 먼저 모든 것을 조사합 시다."라고 답했다. "해가 없고 활동에 큰 지장이 없다면 괜찮다. 우리는 그것을 허용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청사에서 기자 브리핑을 한 후, 토리는 케손 시티의 코먼웰스 애비뉴에 배치된 보안을 점 검했다. 토리는 SONA의 보안을 위해 약 23,000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대한의 관용을 베풀었고 시위자들이 정부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도록 허용했다. 필리핀 국민당(PNP) 대변인인 장 파하르도 준장은 SONA 기간 동안 반정부 단체들이 벌인 집 회가 "전반적으로 평화적"이었다고 말했다. 파하르도는 "불쾌한 사건은 기록되지 않았다"고 말 했다. 경찰에 따르면, 활동가들은 오후 5시 15분경 프로그램을 마치고 코먼웰스 애비뉴에서 해산했 다고 했다. 수도권 경찰청 대변인 헤이즐 아실로 소령에 따르면, 최소 4,000명이 반정부 시위 에 참여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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