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코로나 확진자 급증, 20-40대에서 높고 9월 개교로 우려 높아

by 유로저널 posted Sep 05,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 코로나 확진자 급증, 20-40대에서 높고 9월 개교로 우려 높아 

8월 28일 오전 8시부터 수도 파리의 모든 곳에서 모든 실외 보행자들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인구 10만명당 감염자 수 424.34명으로 스페인(939.5명), 영국(499.2명),이탈리아(453.07명)에 이어 높은 비율 기록중


홈페이지 기사 밑 광고.png

Articles

1 2 3 4 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